아버지가 산행을 자주 가시는데 가지고 다니시던 디카가 고장이 나서 이참에 쓰기 쉬운 똑딱이 하나를 장만했다.
특별히 사진에 취미가 있으신 것도 아니고 최신 전자제품을 바라시는 얼리어답터도 더더욱이 아니시기에-_-..
산행 가셔서 지인들과 기념으로 사진 찍으신 것을 인터넷 카페에 올리는 정도가 주된 용도라시니..
일단 가벼워야 하고, 풀터치 LCD처럼 어르신들 쓰기 어려운 것도 아닌 정도로 알아보았다.
그러다 이 정도면 무난하겠지 생각했던 것이 올림 FE-4040, 캐논 익서스-95(혹은 105) 정도였는데..
아버지가 주로 밝은 한낮의 야외에서 쓰실 것이라 손떨림보정이나 렌즈밝기 등은 크게 고려하지 않았다.
FE-4040에는 전자식+광학식 손떨림보정 기능이 2중으로 들어간다고 하는데, 실내에서 테스트해본 결과는 썩 만족스럽지는 못하다. (객관적인 평가는 아니고 다분히 주관적인 느낌인데, 딴지 걸어주시면 환영합니다. ^^)
바디도 플라스틱 재질이라서 무척 가볍고 배터리 용량도 650mAh로 작다.
과연 4배줌 렌즈와 AF를 얼마나 오래 커버해줄런지 좀 걱정이긴 하지만, 그래도 보조배터리 하나 더 샀으니!! ㅋㅋ
나름 가볍고 이뿌장한데다가 광각 26mm(35mm 환산) 지원에 광학 4배줌까지..
처음 디카에 입문하거나 막찍을 서브디카용으로 혹은 전자기기에 익숙치 않으신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로 올림 FE-4040 추천한다.
타이어 트레드가 2mm 정도밖에 남지 않아서 좀 심각한 상황이긴 했다.
참고로 타이어 회사에서는 1.6mm 를 기준으로 타이어 교체를 권장한다고 하는 것 같다.
일단 심각한 앞 타이어를 교체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니..
워메~ 타이어가 이렇게 비싸다뉘.. ㅠㅠ
고가의 고급 타이어들도 많긴 하지만 난 기본 성능에 충실한 출고용 타이어 정도면 만족하기에~ ㅎㅎ
한국타이어 옵티모 H418 또는 금호타이어 솔루스 KH16 둘 중에서 걍 싼 놈으로 결정했다!
그래서 KH16 낙점! ㅋㅋ
여튼 한 푼이라도 더 아껴보자고 이리저리 웹서핑을 한 결과, 꽤 괜찮은 곳을 찾았다.
타이어킹이란 업체이고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면, 전국 각지에 있는 협력업체에서 공임을 주고 장착할 수 있다.
서울에 사시는 분이라면 신림동 본점에서 무료장착!!!도 가능하다. (난, 그렇게 했다. ^^)
오늘이 2011년 2월 22일이니 8/9주차쯤 되는거 같은데, 타이어를 보니 0711이다. ^__________^
2011년 07주차 타이어이니 아직 2주밖에 안되는 신삥!! ㅋㅋ
여튼 휠밸런스도 당근 확인해서 납덩이 박아주시고, 나름 괜찮군.
찾아보면 여기보다 떠 싸게 해주는 곳도 있을거다. (대부분 안산쪽인 거 같던데?)
거기까지 가는 주유비에 시간에.. 그냥 서울 안에서 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..
또 말도 안되는 덤탱이 쓰지 않았다는 것에도 위안을 받으며~
봄나들이 대비 신발 준비는 일단 끝!! ^^
http://www.fnnews.com/view?ra=Sent0301m_View&corp=fnnews&arcid=100219161401&cDateYear=2010&cDateMonth=02&cDateDay=19
배당 투자를 위해서 S-Oil을 들고 있었건만... 한국쉘석유에 비할 바가 못되는군.
주당 19,000원씩이나 연말 배당을 했다니..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는다. 뜨아~
중간배당 1,000원까지 포함하면 2009년도에 총 2만원을 배당했고, 대략 10만원 전후로 움직여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가배당률 20%에 육박한다. (지금은 12만원 후반대이긴 하지만.. ^^)
일단 관심있게 지켜보기로 하고, 연말에 잘 선택해야겠다.
어느 녀석이 똑똑하게 실적이 좋을 것인지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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